황준호기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해덕파워웨이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정광일 래안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원일 동서회계법인 이사, 신한선(동아송강회회계법인 근무) 씨 등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1월14일까지다. 이 회사의 이사는 7명이며 이중 사외이사는 3명(42.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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