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589억원 규모 쎄트렉아이 주식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공위성 전문기업 쎄트렉아이의 주식 181만7120주를 589억2193만원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06%이며 취득 목적은 위성분야 사업 확장이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0%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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