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美 써모피셔와 88억 규모 '뉴클레오시드'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파미셀은 미국 생명과학분야 기업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792만3500달러(약 87억8637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뉴클레오시드’ 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대비 27.05%다. 계약은 내년 8월13일 종료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