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시누이 김태희 못지않은 미모…'일본서 마스크 2장 쓴다'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프로골퍼인 이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보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요기. 인터뷰 끝내고 후다닥 찍은 사진 결과물. 실상은 마스크 2장 쓰고 있음"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근황을 전한 이보미가 잠시 마스크를 벗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누이 김태희 못지않은 미모"라며 감탄했고, 일본에서 마스크 2장을 사용해가며 코로나19 감염을 조심하는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2018년 11월 처음 열애 소식이 알려진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