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쌍방울은 특장차 등 제조판매를 주업으로 하는 최대주주 광림의 주식 742만3748주를 147억3613만978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목적이라고 밝혔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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