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알톤스포츠는 26일 42억원 규모의 전기자전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3.57%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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