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으뜸 '완벽한 바디'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SNS에 "2시간도 못 자고 낮잠없이 버틴 하루, 오늘은 12시전에 취침하러 갑니다"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으뜸은 레깅스를 입고 옆태를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며 호응을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