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맑은 날씨…구름 사이로 보름달 본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추석인 1일 부산은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6도를 기록했고,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밤사이 지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져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부산기상청은 오후 늦게 구름이 많아지면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2일은 가끔 구름이 많고, 3일은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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