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환절기에 입기 좋은 '커플 잠옷'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BYC가 일교차가 큰 요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커플 잠옷세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YC 커플 잠옷세트는 40수 면 트윌 소재 제품으로 마찰에 강하고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남성용 잠옷 세트는 그레이 컬러로, 여성용 잠옷 세트는 핑크 피치 컬러로 가을 느낌을 살렸다. 그래피컬한 모티브로 디자인해 세련된 커플 홈웨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가격은 남녀 세트 각각 4만7000원이며, BYC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차에 체온 유지를 위한 홈웨어로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BYC 잠옷 세트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에서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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