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경인양행은 계열회사인 다이토키스코에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05%다. 채권자는 KDB산업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9월9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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