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우에도 접지 못한다…누가 올까 싶어

폭우가 쏟아져도 누가 올까 싶어 접지 못한 체 앉아 있는 채소 장사 할머니. (사진=독자 제공)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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