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수영 양천구청장, 안양천 신정잠수교 긴급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3일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대비, 범람 위험이 있는 안양천 신정잠수교를 방문해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제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하면서 다량의 수증기가 정체전선과 만나 양천구를 비롯한 중부지방에 연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양천구는 범람이나 침수의 위험이 있는 지역내 시설 등을 긴급 점검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풍수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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