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와 40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케이맥은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 'Chongqing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40억원 규모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629억원 대비 6.4% 수준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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