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라기자
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간고속도로 지리산(대구방향)주유소가 이용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남녀화장실 및 셀프서비스코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직원 도움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남녀고객화장실 및 셀프서비스코너 직원도움벨 설치로 긴급상황 발생시 도움벨을 누르게되면 사무실에서 경보음과 함께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리산(대구방향)주유소 박윤석 소장은 “고객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갖췄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