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신세계, 셀프 네일 케어 스토어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 신관 지하 1층 시코르 매장에서 셀프 네일 케어 전문 브랜드 ‘글로시 블라썸’ 팝업 스토어를 오는 2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글로시 블라썸은 스티커 타입의 네일 제품으로 간단하게 붙이기만 하면돼 집에서도 셀프로 연출이 가능해 다가올 여름 손과 발에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는 네일 제품을 무료 시연해 주며, 스티커 사용 방법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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