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5월 합성 PMI 확정치 31.9...예비치 상회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5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예비치를 웃돌았다.

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은 유로존의 5월 합성 PMI 확정치가 31.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비치인 30.5를 웃도는 결과다. 지난 4월 수치인 13.6 대비 크게 상승했다. 유로존의 5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30.5로 예비치 28.7과 4월 수치인 12.0보다 높게 나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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