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류지호 센터장,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왼쪽부터 양산부산대병원 김대성 원장, 류지호 센터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조원현 상임기관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양산부산대병원은 류지호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장기·조직기증 활성화 프로그램과 관련해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장기 기증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의료진의 노고를 기리고 생명 나눔에 대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류 센터장은 뇌사 추정자 통보율 100% 달성, 응급실 뇌사 추정환자 전원 전 통보 시스템 구축 등의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8년 개원한 양산부산대병원은 최단기간 폐이식 50례 달성, 최단기간 췌장이식 50례 달성, 최단기간 간이식 300례 달성 등 고난도 다장기 이식수술을 하고 중환자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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