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조연주 '다시 만나 반가워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연주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조연주가 과즙미를 뽐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한화이글스 응원복을 입고 과즙미 터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비대면 온라인 응원이었지만 다시 돌아와서 감사하며 수고하셨습니다. 경기장에서 봤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도 오늘 방송 좋았습니다. 항상 즐거운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라며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그녀는 2020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로 복귀했고 올해 나이는 1999년생(올해 2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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