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화사, 환경 좋은 새 집 공개…'장안동 집 보안 안돼서'

MBC '나혼자 산다' 화사. 사진=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화사의 이사한 집이 최초 공개됐다.

화사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쉬는 곳이니까 모든 게 다 편안했으면 좋겠다 싶어서"라며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그의 설명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그는 이어 "장안동 집에서는 보안이 안 됐었다. 동, 호수까지 다 아시는 것 같더라. 보안이 잘 되는 곳으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사는 "집을 택한 이유 중 하나"라며 테라스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거의 테라스에서 사는 것 같다"고 국화차를 마시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336회는 수도권 기준 1부 8.5%, 2부 11.0%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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