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차별화 된 치킨창업 ‘누구나홀딱반한닭’

외식창업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분야를 꼽으라면 치킨창업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해 한 금융그룹의 자영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 중 약 20%를 넘는 비중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차지했다고 한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분야인 치킨브랜드 창업을 고려 중에 있다면, 선택한 브랜드가 비전이 있는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지, 또는 차별화 된 강점이 있는지를 잘 따져보아야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차별성이 없는 비슷비슷한 메뉴들로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어 고정적인 고객으로 확보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 주문해서 맛을 보았다고 해도, 특별한 맛의 경험을 얻지 못한 소비자는 재주문이 아닌 다른 브랜드를 탐색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혹은 ‘누나홀닭’)’은 이러한 측면에서 차별화 된 강점과 비전을 동시에 지녀 모객효과 및 성공 가능성을 높인 치킨창업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흔한 튀겨낸 치킨이 아닌,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겉바속촉의 오븐구이 치킨으로 메뉴에 차별성을 둔 외식창업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이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치킨과 한국적인 문화인 쌈을 결합해 개발해 낸 메뉴인 ‘쌈닭’은 이미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누구나홀딱반한닭의 시그니처 메뉴로써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의 한 관계자는, 지난 해 초에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겨냥한 ‘치빵파티’ 신메뉴와 각종 풍미 메뉴가 추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2차와 3차에 어우러지는 풍미&미니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빈틈없는 메뉴 구성의 강점을 지니고 있기에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치킨창업 브랜드인 것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 한 번 방문한 고객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메뉴들로 인해 자리를 옮기지 않고도 2차, 3차의 즐거운 시간을 이어갈 수 있고, 이는 가맹점들의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가맹점의 성공을 고려하여 철저하게 설계 된 메뉴 라인업의 강점과 지속적으로 신메뉴가 출시되는 비전 및 차별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킨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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