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온도탑 11.4도'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한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달 20일 제막식을 하고 모금을 시작한 사랑의 온도탑은 현재 11.4도를 기록하고 있다. 온도탑은 모금액 목표를 1%씩 달성할 때마다 온도 1도씩 올라간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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