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사료는 거래처에 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11.43% 규모다. 채권자는 디비캐피탈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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