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세관에 적발된 녹용과 발기부전치료제

관세청 인천세관본부 직원들이 27일 인천 중구 인천세관 제1지정장치장에서 적발된 위조상품과 밀수품 등 관리대상화물을 검사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올 10월까지 각종 불법 물품 169건, 시가 127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인천=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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