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분양계약자 2곳에 각각 755억·181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두산건설은 중앙생활권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분양계약자와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계약자 두곳에 각각 755억원, 18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자기자본대비 3.4%, 2.67%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모두 2022년 10월31일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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