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팔도페스티벌'…'2억원 행운을 잡아라'

골프존이 '팔도페스티벌 시즌4'를 펼친다.

다음달 17일까지 총 2억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역대급 이벤트다. 먼저 참여자를 청백팀으로 나눠 개인이 달성한 버디 수 만큼 상금을 지급하는 '팔도버디청백전'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개인 버디상금의 2배를 준다. 국내 저소득층 아동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후원하는 '드림(DREAM)CC_버디편'도 있다. 모든 참가자가 기록한 총 버디 수 당 100원을 곱해 기금을 마련한다.

유현주와 최재희, 배경은, 조아란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과 함께 하는 팔도페스티벌챔피언십과 1억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행운 순위 시상, 실력자를 위한 남녀 및 지역 순위 시상, 지역 최다라운드, 홀인원 이벤트 등을 병행한다. 김치냉장고와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 휴대전화, 골드바 30g 등 경품이 다양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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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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