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 구본상 외 7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신성델타테크는 최대주주가 구본상 외 7명으로 바뀌었다고 1일 공시했다. 구자천 대표가 보유 중인 지분을 구본상 씨에게 증여하면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