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남구, 지자체 최초 모바일 서비스 ‘더강남’ 오픈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7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더강남 앱 오픈식’에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더강남’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통합 모바일서비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공공콘텐츠와 민원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스마트시티 강남’,‘미래형 매력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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