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평군, 태풍 피해 농가 복구 ‘구슬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추석을 이틀 앞둔 10일,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과 행정안전부 소속 재난안전관리본부 직원 40여 명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