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세계 각국 인테리어 조명 선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8층 생활전문관에 조명 편집숍 ‘라잇나우’에서 세계 각국의 인테리어 조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수입 조명 제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버블 램프 시리즈’는 백색의 컬러와 소재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더불어 독특하면서 아름다운 조형을 보여준다.

낮에는 밝게 비추는 햇살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클래식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밤에는 부드러운 빛으로 고급스럽고 특별한 공간으로 분위기를 연출한다.

라잇나우는 조명 전문숍답게 컨설팅과 구매 이외에도 설치 시공, AS를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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