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신성이엔지는 자사주 1500만주를 장외 처분한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03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154억5000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 건전성 및 주식 유동성 개선”이라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