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지난 3월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우수 협력사 초청 행사에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맨 왼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공사 및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400여개 협력사에 총 2037억원의 공사·자재 대금을 오는 9~10일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설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2199억원을 협력사에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 이와 함께 HDC현대산업개발은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 대출 시 2%포인트 이상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원섭 HDC현대산업개발 원가기획팀장은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임직원 직무 역량 강화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상생협력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상생펀드 조성액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 협력사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