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AJ네트웍스는 23일 종속회사인 에이제이엠이 계열회사 에이제이바이크의 주식 6만3200주를 약 14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후 에이제이엠의 에이제이바이크 지분율은 67.09%이 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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