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장대호가 21일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고양=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