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19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임무수행 유공장병·가족초청 격려 행사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강기영 해군 중령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