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성유리, 사륜 바이크 타고 스피드광으로 변신

사진=JTBC '캠핑클럽'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핑클의 막내 성유리가 사륜 바이크 실력을 뽐낸다.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5일 차를 맞아 울진 구산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다가 펼쳐진 구산 해변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낸 멤버들은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서둘러 저녁 준비에 들어간다.

이날 핑클은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며 얼마 남지 않은 여행에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진과 성유리는 캠핑 위시리스트였던 사륜 바이크에 도전했다. 해변가가 두 사람의 떠들썩한 목소리로 채워지자 이효리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동생들의 시끌벅적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막내 성유리는 거침없는 운전 실력을 뽐내며 해변을 누볐다. 성유리는 언니들에게 “야, 타!”를 외치고 자신만의 바이크 기술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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