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들 ‘죽녹원’ 매력에 ‘퐁당’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2일 마스터즈대회 외국인 참가자 20여 명이 죽녹원을 찾아 죽로차 체험과 죽림욕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14일 밝혔다.

담양군에 위치한 죽녹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담양의 대표 관광지로 사계절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특히 여름에는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데 최적의 곳이다. 대숲에 들어서면 머리가 맑아지고 음이온 발생량이 일반 숲보다 훨씬 높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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