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신세계 “초등학생 ‘인싸템’ 다 모았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신관 매장에 지난 3일 오픈한 영국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터젠슨’이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인싸템(유행을 선도하는 사람의 아이템)’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철 외출 필수품인 귀여운 휴대용 선풍기와 반짝이는 스팽글 소재의 화려한 하드케이스 필통을 비롯해 래시가드, 판초 가운과 같은 바캉스 용품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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