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나인컴플렉스는 채권자가 지난 25일 대구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파산신청을 했으나 원만한 협의를 거쳐 소를 취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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