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 '수익성 제고 위해 2호기 생산설비 가동 중단'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한창제지는 "제품 수출단가 하락에 따라 수익성 추가 악화가 예상돼 회사 전체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2호기 생산설비를 지난 2월 25일 가동 중단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어 "현재도 위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생산재개 일자는 현재로선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