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대미 설득외교에 나섰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3박4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