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까뮤이앤씨는 한라와 126억7750만원 규모의 동탄물류단지 C블럭 신축공사 중 PC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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