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나한테 '약' 되는 음식, 당신에겐 '독' 될 수 있다.

'사상체질'에 따른 성향 및 추천 음식

더워지는 날씨로 기력이 없어 보양식을 챙겨 먹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체질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체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몸에 좋다는 보양식이라도 자신의 체질적 특성에 맞지 않는다면 안 먹으니만 못한 음식이 될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나의 체질은 무엇인지 또 나에게 잘 맞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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