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5월 제조업 PMI 47.7…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유로존의 5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7.7로 나타났다고 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마킷이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48.1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유로존의 5월 서비스 PMI는 52.5, 종합 PMI는 51.6으로 나타났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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