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252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57%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