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수당 청구건수 19만2000건…전주 대비 ↓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만2000건으로 전주보다 4000건 감소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약 50년만에 최저를 기록한 이전치(19만6000건)보다 감소한 수준이다.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0만5000건도 하회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