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소 짓는 세월호 막말, 정진석 의원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 수상후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정 의원은 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그만 좀 우려 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라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 당 징계위에 회부 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