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中기업과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미래컴퍼니는 22일 중국 우한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액은 79억1054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6%에 해당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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