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SNS서 일본 출국 근황…몽환적 의상 '눈길'

가수 현아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그래피티가 그려진 문을 배경으로 독특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18일 해외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더 원더 비긴즈)'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포미닛', '트러블 메이커', '트리플 H' 등으로 소속을 옮기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아는 지난해 10월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 1월27일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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