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대우조선 구조조정 가능성 낮아…2년치 물량 확보'(속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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