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초호화 효도 여행 준비

'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 / 사진=TV조선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부모님을 위해 호화 여행을 준비하는 코미디언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강원도 정돈진 여행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시부모님을 위해 고급 차량까지 준비했다.

홍현희는 "진짜 (시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다"며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만들어 드리겠다"고 장담했다.

정동진 숙소에 도착한 시부모님과 홍현희 부부는 쾌적한 시설에 감탄했다.

이 외에도 홍현희는 시부모님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는 등 열성을 보였다. 방송에 출연한 패널들은 "홍현희가 참 잘한다"며 "친정아버지에게 저렇게 하긴 힘들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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